복지부 선정-외국인환자 진료기관
마노메디 비뇨기과가 6월 29일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의료관광 협력병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외국인 의료관광 사업”의 경우 국내의 앞선 의료 기술을 세계적인 한류 열풍을 유도하기 위해서 국가적인 정책에 의해서 추진되고 있으며, 그러한 일환으로 국내 병원의 외국인 환자 진료 실적, 의료기술 및 경쟁력의 적정성, 전문의 및 서비스 진행 인력 수 등 외국인 환자 진료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는지의 평가를 통해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마노메디의 경우 빠른 상처 회복과 편리한 수술 후 관리가 가능한 첨단 업그레이드 시술을 국내외 전문학회에 여러 차례 발표해온 바 있으며, 짧은 체류 기간을 이용해서 많은 국내외 해외 동포 및 외국인 환자를 수술 및 진료해온 수 많은 노하우가 있습니다.
앞으로 "의료관광 협력병원"으로 공식 선정된 계기를 통해서 보다 나은
진료서비스와 인프라를 갖출 것을 약속드리며, 마노메디를 사전 예약 후 방문하시면 "수술후 재방문 없이, 당일 하루 방문 시스템"으로 끝나는 최적화된 상담 및, 시술, 수술후 관리를 편리하게 받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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