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빠른 상처 회복과 원 스톱 방문 수술
마노메디의 경우 귀두확대 발표, 복합음경귀두확대술 발표, 최소절개복합술 발표, 음경재확대술 발표를 해오면서 남성수술 분야에서 국내외에 선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수년간에는 수술 후 빠른 상처 회복과 당일 하루 방문에 최적화된 수술과 수술 목적이나 선호도에 따른 다양한 절개술을 발표하고 하면서, 수술 후 빠른 상처 경과, 자연스러운 시술 결과, 당일 하루 방문에 최적화된 시술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술력은 아시아태평양 성의학회, 국제이식학회 등 에서 앞선 마노메디 비뇨기과의 기술력이 채택 발표된 바 있으며, 때문에 짧은 체류 기간을 이용한 빠른 상처 회복이 필요한 해외 교포들께서는 이런 현실적인 결과가 가능한 마노메디 비뇨기과를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국제학회에 음경확대 5단계 기술력을 발표하는 장면)
마노메디의 최소절개술의 경우 상처 회복이 빠르고, 절개 부위에 따른 상처 영향을 받지 않는 기술력이 적용이 되어 시술하기 때문에 수술 목적이나 여건에 따른 최적화된 다양한 부위의 절개를 이용이 가능하며, 이로 인해서 대부분의 시술에서 음모 제거가 불필요하며, 상처 관리가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최소절개를 이용한 정상인대 보존 방식의 앞선 함몰음경 교정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상인대(윤상인대,현수인대) 차단에 따른 수술적인 부담감이 없습니다.
마노메디가 이러한 시술이 가능한 이유는 음경확대 5가지 영역에서 절개단계,박리단계, 이식단계, 봉합단계, 상처 후 관리 단계에서 각각 타 병원과 차별화된 기술력이 적용되어 시술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상처 절개 부위에 따른 상처 회복 속도가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절개 부위의 선택이 가능하며, 최적화된 시술 결과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마노메디에서 적용하고 있는 차별화된 기술력이며 국내외 전문 학회 발표를 통한 차별화된 기술력입니다.
음경확대의 이식에는 크게 5가지 스텝으로 나누어 집니다.
1) 첫 번째 단계는 이식할 피부를 절개하는 단계
절개 부위와 크기는 수술 목적이나 여건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표피 여유의 상태나 비만이나 지방 축적 정도에 따라서 절개 부위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절개 위치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는 함몰음경의 원인이 선천적이냐 후천적이냐의 요소가 중요하고 절개 크기는 함몰음경의 정도에 따라서 다양한 절개의 크기를 시행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스트레스나 추위, 긴장으로 인한 함몰음경이 나타나는 선천성 함몰음경 교정에는 음모 제거가 불필요한 최소절개가 유리하며, 실제 이쪽 표피의 경우 혈류 공급이 인체에서 가장 풍부하고 탄력이 좋기 때문에 다양한 응용 시술이 가능합니다.
치골절개(음경뿌리 부위 절개)의 경우 표피 여유가 부족하거나 치골 부위에 지방이 축적되어 나타나는 후천성 함몰음경의 교정에 유리합니다.
마노메디의 경우 이러한 수술 목적이나 여건에 따라서 사전 멀티 첨단 상담을 통해서 본인에게 가장 적절한 시술 방법을 상담해 드리고 있으며, 다양한 절개와 다양한 시술 방법을 통해서 시술한 수술 전후 사진을 통해서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시술 방법을 첨단 상담을 통해서 시술 받는 본인의 선호도에 맞는 수술을 선택해서 가능합니다.
2) 절개 후에 이식 공간을 확보하는 단계
이러한 이식 공간을 확보하는 단계를 박리 단계라고도 표현하는데 상처 회복에 있어서 중요한 단계입니다.
이식 공간은 해면체를 둘러 싸고 있는Buck’s fascia와 표피 아래 부위의 풍부한 Dartos fascia 층 사이에 이식 공간을 확보하게 됩니다.
이식 공간을 확보하는 단계에서 중요한 부분은 바로 표피 아래에 혈류가 풍부한 Dartos 근막층을 충분하게 확보할 수 있는 기술력에 달려 있습니다.
이러한 Darto’s fascia의 경우 혈류가 아주 풍부하기 때문에 이식된 자가나 저장 진피를 바깥 표피층과 분리해서 감싸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상처 회복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실제로 병원마다 상처 회복이나 결과에 있어서 차이가 많이 나는 요소 중의 하나가 박리 단계에서 풍부한 Dartos fascia 확보 여부에 있습니다.
풍부한 Dartos fascia의 확보가 필요한 이유는 이 층의 아래 부위에는 이식된 자가 진피나 저장 진피에 혈류 공급을 하게 되고 이 층의 위쪽 부위에는 봉합된 표피에 원활한 혈류 공급을 하는 층이기 때문입니다.
마노메디는 많은 임상 경험과 이러한 최소절개술의 기술력으로 이 근막층을 두텁게 확보하기 때문에 이식될 진피에 혈류 공급이 원활하고 , 이식된 저장진피가 표피에 직접 닿는 사례가 나타나지 않고, 풍부한 근막층으로 보호되기 때문에 굳이 음모를 제거할 필요가 없으며, 음모 제거가 필요한 치골절개(음경뿌리 부위 절개)를 시행하는 경우는 이러한 치골절개를 통해서 의학적으로 도움이 되는 표피 연장술이 필요한 경우 많은 응용 수술을 통해서 시술하고 있습니다.
마노메디 최소절개술의 경우 자가 진피든, 저장 진피든, 보형물 시술이든 재료에 관계없이 실제 바깥 표피가 잘 아무는 이유는, 혈류가 풍부한 Dartos 근막층 아래 부위에 이식재료가 정확히 시술될 경우 표피로 직접 노출되는 것이 보호되기 때문에 일주일 전후로 대부분에서 절개된 피부는 아물게 됩니다.
마노메디의 경우 이러한 최소절개에 대한 시술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재료나 절개 부위에 따른 수술 결과에 차이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마노메디의 이러한 풍부한 근막 확보 기술은 여러 차례의 국제학회(아시아-태평양 성의학회,미국비뇨기과학회,미국남성학회)에 수 차례 발표를 통해서 국제적으로 전 세계 비뇨기과 의사들에게 공개한 바 있습니다.
3) 이식 단계
이식 공간이 확보가 되면 확보된 공간에 이식할 재료를 고정하게 됩니다. 이식 재료로서는 자가진피, 저장진피의 선택이 가능하고, 최근에는 저장진피 선호도가 높은 편입니다. 이식 단계에서 중요한 부분은 일반적인 이식법보다 그물망(Mesh technique)을 통한 이식이 효율에서나 이식 진행이 빠르기 때문에 마노메디에서는 저장 진피 이식 시 이러한 부분을 적용한 Multi slit technique을 통해서 이식하게 됩니다.
이러한 그물망 이식을 통해서 이식될 경우 이식된 절편에 혈류 공급이 극대화되기 때문에 상처 회복이 빠름은 물론 확대 효과도 극대화됩니다.
이러한 시술은 2차례의 국제학회를 통해서 마노메디가 음경확대 분야에 이러한 기술력을 선 보여 오고 있습니다.
4) 봉합 단계
봉합은 두 층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마노메디의 경우 사전에 풍부하게 확보된 근막층을 봉합 후에, 음경 표피를 봉합하게 됩니다.
이렇게 두터운 근막층과 음경 표피를 이중으로 철저하게 봉합하기 때문에 이식된 재료가 풍부한 근막층과 표피층에 의해서 이중으로 보호되게 합니다.
마노메디는 이러한 시술을 수 천례에서 시술시킨 최소절개 분야에 많은 임상 노하우가 있습니다. 더구나 마노메디의 경우 최소절개를 통한 시술을 통해서 기본적으로 봉합 부위가 적고 표피나 근막층을 연속 매몰법으로 봉합하여 상처를 밀페 시키게 되며,다시 상처 촉진 보호 거즈를 감싸 준 후에, 이 부위를 특수 탄력 붕대를 이용해서 상처 부위를 수술 후 3중으로 완전 밀페 가능하게 됩니다.
때문에 수술 후 바로 일상생활 가능하며, 상처 부위는 집에서 자가 치료를 통해서 가능하기 때문에 당일 하루 방문 수술로 절반 이상에서 시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단기간 체류를 통한 많은 해외교포들께서 마노메디를 많이 방문하시는 이유가 이러한 상처 관리의 편리성과 높은 만족도 때문입니다.
5) 수술 후 관리 단계
마노메디의 경우 임상적으로 수술 후 관리에서
상처가 아무는 일주일 정도 새별발기를 일시적으로 최소화하는 최신 방법을 도입해서 적용해 오고 있습니다.
즉, 절개 위치에 따른 상처 회복의 속도가 차이가 나타나지 않고,인체에서 가장 탄력도가 좋고 혈류가 좋고, 평상시에는 표피 여유가 남아 있는 부위를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상처 회복이 더욱 빠르고 이 때문에 당일 하루 방문 수술로 간편하게 치료및 관리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테크닉을 적용할 경우 상처 봉합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일정 기간(일주일 정도) 동안 상처 속도 회복을 빠르게 가능하고, 수술 후 야간 발기로 인한 통증을 최소화 하기 때문에 편리한 수술 관리가 가능해서 높은 호응도 및 만족도를 얻고 있습니다.
현재는 미국 해군병원 등 선진국에서 음경 부위에 이러한 방법이 적용되어 시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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