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려드립니다. 2005년 대한비뇨기과 추계학술대회에 본원에서 발표한 음경재확대에 관한 특집 기사가 한국경제에 보도되었습니다. 다음은 기사 전문입니다. 2005년 11월 22일 (화) 18:40 한국경제 마노메디 비뇨기과‥음경재확대술의 이론과 실제적 응용 발표 마노메디 비뇨기과(www.manomedi.net)의 전훈석.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남성 수술'의 권위자이다. 지난 18일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음경 재확대술의 이론과 실제적 응용'이라는 연제를 통해서 국내 최초로 음경 재확대에 대한 이론과 실제 응용 사례에 관한 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동안 음경확대에 대한 발표는 많이 이루어졌지만, 음경재확대와 흉터 재건에 대한 학회 공식 발표는 마노메디가 처음이다. 대한비뇨기과의 추계 학술대회 연제로 선정된 이번 보고에서 이들은 기존의 다양한 이식재료를 이용한 음경확대 환자 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가 진피, 또는 이종 진피를 이용한 다양한 재확대술 사례를 소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번 발표는 음경재건술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실제 응용에 대한 부분, 흉터 재건에 대한 내용이 주요 골자다. 이미 수술을 받았지만 기대치가 더 높거나 모양상의 개선을 이유로 마노메디를 찾은 150명의 환자 군을 대상으로 자가 진피, 혹은 이종 진피를 이용해 실시한 재확대술과 재교정술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되었다. 재수술한 환자 군의 90% 이상이 높은 수술 만족도를 표현했고, 흉터를 개선한 45명의 환자들 중에도 85%가 높은 만족도를 표현했다. 비뇨기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남성수술 초청 강좌를 8차례 시술, 강연해 온 베테랑 의료진들이 주축이 돼 발표한 논문이라 이번 발표는 많은 주목을 받았다. 마노메디 비뇨기과 의료진은 지난 2000년 '복합음경 귀두확대술'을 국내 최초로 발표한 바 있으며, 2003년에는 '최소절개 복합음경 귀두확대술'로 국내 최초로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기존 단순 확대술의 문제점을 개선한 이 시술법은 포경 부위의 최소절개를 통해 복합확대술을 실시하는 게 특징이다. 기존 수술 법은 치골부위를 절개하기 때문에 음모를 제거해야 했고, 수술 후 흉터가 크게 남고 모양이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최소절개술'은 치골부위가 아닌 포경 부위 2~3cm를 절개 시술해 음모를 제거할 필요가 없으며, 그에 따른 감염 위험도 줄였다는 특징이 있다. 시술의 만족도 또한 높은 편으로 수술 후 음경 굵기는 발기 전후로 약 1.5배 굵어지며, 길이는 발기 전보다 약 2~4cm 정도 연장된다는 설명이다. 물론 환자 나이와 상태에 따라 결과는 조금씩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마노메디 비뇨기과는 남성수술 분야에서 처음으로 국제표준화품질인증인 "ISO 9001"을 획득했으며, 책임보상제와 평생주치의제 등을 도입해 고객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안전성(Safety)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수술 받는 환자 유형(Type)에 맞춰, 효과적(Effective)이면서도 영구적(Permanent)인 시술을 지향하는 이른바 'STEP'(Safety, Type, Effective, Permanent) 개념을 도입해 환자의 수술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는 게 이 병원이 내세우는 또 다른 장점이다. ⓒ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 기사제공 ] 한국경제 | 한국경제 기사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