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메디 비뇨기과

2004 상반기 소비자선호 베스트 브랜드에 선정

마노메디 비뇨기과가 스포츠 서울이 선정한 "2004 상반기
소비자 선호 베스트 기업 및 브랜드 분야"에서 의료서비스
부분에서 본원이 선정되었습니다.

다음은 선정된 사유와 기사 전문입니다.

마노메디비뇨기과는 유난히 '최초'의 기록을 많이 보유한
국내 비뇨기과의 1번지로 통하는 곳이다.

지난 2000년 복합음경귀두확대술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국내 첫 시술을 성공한데 이어, 2002년엔 "최소절개를
이용한 복합음경귀두확대술" 국내 첫 시술에 성공한 후
2003년 11월에 대한 비뇨기과 학회에 그 동안의 시술 결과를
처음으로 정식 보고하였다.

작은 절개를 통해 음경 길이를 늘리거나, 확대하고, 귀두를
확대하며,조루도 함께 치료하는 획기적 방식이다.

인공 피부를 이용할 경우 수술 시간이 20-30분에 불과하고
바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으며, 부작용도 최소화하였다.

그래서 '남성 기능'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에겐
마치 '구세주'같은 역할을 하기도 했다.

기존 시술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흉터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남성재건센터'도 큰 성과를 일궈냈다.

마노메디 비뇨기과 의료진은 지금까지 5차례에 걸친 전국
비뇨기과 의사들을 위한 음경귀두확대술 강좌를 실시하는
등 남성수술 분야의 권위자로 인식되고 있다.

이 병원의 시술 사례는 일본과 중국, 캐나다, 호주, 미국
등지에도 널리 알려져 굳이 이 곳을 찾는 해외교포도 부지
기수다.

특히 한국 방송연기자 협회 지정병원으로 선정될 만큼 각계로
부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