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메디 비뇨기과

헤럴드 경제 기사 전문(2005년 2월 15일)

2005.2.15 (화) 20:56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기사보기

[마노메디비뇨기과의원 ]완벽을 향해 끊임없이 연구

남성수술분야 베테랑 전문의로 구성된 평생 주치의 제도
전격실시

병원도 전문적인 브랜드를 통해 환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하는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특히 한 분야의 전문의들이 함께 의욕적인 의술활동을 펼치는 곳이 있어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는데, 이들은 대학병원 수술 스텝진으로 구성하고 있던 의료진들이기도 하다. 이들 의료진의 약력을 보면 화려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경력을 소유하고 있다.

연세의대, 이화의대 교수직 역임, 하버드 의대 연구원 역임, 아시아 성의학회 조직이사역임, 미국 비뇨기과 학회 정회원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모두 이화의대 외래교수진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 의료진이 수 년째 남성 수술 분야에서 베테랑 경험을 갖고 있다.

현재 비뇨기과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 의료서비스에 들어간 마노메디비뇨기과의원
(www.manomedi.com)은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분당, 부산, 부천에 동시에 의술을 펼치고 있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이 병원의 최학룡 원장은 "모든 의료진들이 현재 국내외 학회에 12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해 오고 있다" 며 특히 "남성 전문학회에서 비뇨기과 의사를 대상으로 한 8차례에 걸친 남성 수술강좌를 시행하여 온 연구하는 병원" 이라고 말한다.

또 전훈석 원장은 "남성재건술, 남성 성기능 장애 등 분야별로 체계화된 진료영역을 구축하여 남성 성고민 해결에 대한 미래 지향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고 말하기도 했다.

마노메디비뇨기과 의원은 지난 2000년 국내 최초로 `복합음경귀두학대술` 을 남성 전문학회에 발표, 복합 시술에 대한 체계적인 의학적 이론과 시술 방법에 대한 정식 소개는 세계적으로도 처음 있는 일이기도 했다.

이러한 복합 수술의 소개는 기존 음경확대의 개념을 크기에서 미용으로까지 전환시키는 계기가 됐다.
특히 2003년 11월에는 기존의 시술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최소 절개를 이용한 복합음경귀두학대술` 을 대한 비뇨기과 학술대회에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처음 발표였다.

이 발표에 따르면 포경 부위의 최소절개를 이용해서 음경확대 뿐 아니라 길이연장, 귀두학대, 조루수술을 동시에 가능한 시술방법이다.

이에 대한 체계적인 의학적인 발표 및 시술방법의 소개 역시 세계 최초이기도 하다.

특히 지난 2004년 4월에는 전국의 400여명의 비뇨기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이러한 시술방법에 대한 비디오 시술 강좌를 시행하였으며 높은 호응을 받았다는 것이 참가 전문의들의 전언이기도 하다.
이 병원 김준용 원장은 "병원의 의료진은 현재까지 비뇨기과 전문학회의 초청 강연을 의뢰 받고, 전국의 비뇨기과 의사를 대상으로 한 8차례의 남성 수술 연수 강좌를 시행해 오고 있다" 는 귀뜸이다.
이러한 전문학회 초청 강좌는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자들에게만 해당 전문학회에서 연수 강연을 의뢰하는 것은 의사들 사이엔 잘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최근에는 최소절개술에 `SETP` 개념(Safety, Effective, Type, Permanent)을 도입한 `NEW STEP 최소절개 복합확대술` 을 시행중이이다.

선호도와 유형에 맞으면서 최적의 시술방법의 적용이 가능한 시스템인 `멀티 첨단 상단 시스템` 을 통해서 각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시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평생주치의제, 책임보상제, 개인프라이버시 존중을 통해 환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병원의 노력은 국제표준기구의 품질보증 모델인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을 동종 업계 최초로 받기도 했다.

노인국 sped88@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