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Q&A
BEST Q&A
음경확대 부작용은? |
음경확대 부작용은?
음경확대의 경우 크게 절개를 통한 이식 수술과 약물이나 지방을 주사기를 통한 주입법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주입법의 경우 음경확대 역사에서 이식법보다 먼저 시도된 시술입니다.
해외에서는 1970-80년대에 자신의 지방을 음경 내에 주입하는 시술이 많이 시도되었고 국내에도 1990년대 국내에서 시도된 후에 효과적인 부분이나 모양적인 부분에서 제한이 있어서 거의 시술되지 않다가 최근 몇 년 동안 다시 지방이나 약물을 이용한 시술이 간편하다는 이유로 대부분 음경확대에 경험이 많지 않은 경우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약물이나 지방을 주입법을 통한 시술의 경우 나타나는 부작용은 주입된 이러한 약물이나 지방이 해면체 주위로 고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흡수가 많이 나타나게 되고, 또한 중력에 의해서 아랫 부위로 뭉쳐서 나타나서 덩어리 형태로 남게 되며 이러한 부분으로 시술 후 절반 이상에서 흡수가 나타나며,
모양적 부자연스러움 때문에 최근 본원의 재건센터에 이러한 부분을 다시 제거하면서 이식법을 통해 재 시술이 이루어지는 사례가많습니다.
![]() [약물과 지방주입]
본원에서는 이러한 약물이나 지방 주입의 경우 이러한 모양적 변형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귀두확대나 음경확대의 부분적 모양 교정에 이러한 시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절개를 통한 이식법의 경우 크게 절개 위치나 크기에 따라서 포경 절개법, 치골절개법, 최소절개법으로 나누게 됩니다.
전체 포경 절개법의 경우 수술에 필요한 시야 확보에는 유리한부분이 있지만 절개와 봉합에 따른 수술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본원에서는 이러한 환상 절개법은 함몰음경의 정도가 매우 심해서 음경이 표피 내에 완전히 잠복해서 숨어서 나타나지 않을 정도로 심한 함몰음경 교정에는 이러한 절개가 의학적으로 가장 유리하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 적용해서 시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학적으로 교정하기 힘든 완전 함몰음경에 대한 성공적인
수술적 교정 사진은 본원을 방문하시면 수술 전후 사진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치골절개법(음경뿌리 절개)의 경우 음모가 있는 치골부위를 통한 절개를 통해 시술하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치골 부위를 통한 시술의 경우, 음모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세균이 숨어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절개 부위 주위로 음모를 깍게 됩니다.
![]() ![]() [치골부위의 흉터와 음모 주변의 세균들]
이러한 치골(음경뿌리 부분) 부위를 통한 시술의 경우 1980년대 해외에서 이 부위의 절개를 통해서 윤상인대와 현수인대를 차단해서 길이연장의 목적이나 음경 표피가 과도한 표피 부족이나 치골 부위의 지방에 의해서 음경이 묻혀 작아 보이는 경우 이 부위의 절개를 통한 길이연장 목적으로 개발되었고,
이후 치골절개를 통한 길이연장과 음경확대를 동시에 하는 시술이 해외에서 개발된 후에 국내에 도입되어, 국내에서는 현재까지도많은 비뇨기과에서 이러한 치골부위 절개를 통해서 시술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치골절개의 경우 기본적으로 이 부위가 표피 여유가 거의 없고, 딱딱한 육아 조직이 잘 생기는 부위이기 때문에 체질이나 임상 경과(염증, 시술 방법)에 따라서 이러한 절개 부위에 상처 흔적이 오랫동안 남거나 두텁게 크게 남는 경우(Hypertrophic scarring)가 흔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탄력및 혈류가 풍부한 음경 표피와는 다르게 치골 부위의 경우는 피부 탄력성이 부족하고 주변 조직과 유착이 잘 나타나는 복잡한 구조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육아(딱딱해진) 조직이 염증에 의해서 크게 나타날 경우 인근 인대 조직과 유착이 발생해서 발기 시 당김 현상으로 인해서 발기 시 길이가 짧아지거나(Penile shortening), 과도한 인대 조직의 차단 시에는 발기 시 각도가 감소(Decrease of penile angle)하는 현상도 나타나게 됩니다.
의학적으로 부작용이란 정상적인 경과가 아닌 염증이나 시술이 잘못 시행되었을 경우 나타나기 때문에 이러한 부작용의 빈도는 염증 여부나 시술 능력에 따른 다양한 차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타 병원서 치골절개로 통해 시술된 다양하게 나타나는
부분에 대해서 본원 음경재건센터에서 수술로 교정했거나 약물을 주입해서 교정하고 있는 여러 사례를 확인하실 수 가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교정하는데 사용되는 약물은 스테로이드 계통의 약물로 딱딱해진 치골 부위로 조금씩 희석해서 투여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교정하는 데에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1-2년이 걸릴 수도 있으며, 병원을 여러번 재방문 해야하고 주사부위도 예민한 음경부분이라 환자들 고통또한 매우 큽니다. 또한 유착 부위가 광범위할 경우 수술적으로 그러한 부분을 다시 절개해서 유착된 부분을 분리시키거나 두터워진 조직을 표피 이식을 통해서 교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치골절개(음경뿌리 부위 절개)를 통한 시술을 하는 병원에서 이러한 꾸물꾸물한 증상을 호전 시키기 위해서 음경뿌리부분에 약물을 주입하는 사례가 시술의 10%에서 나타난다고 스스로 밝힌 바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치골절개의 경우 표피 여유가 부족해서 표피 연장이필요하거나, 비만에 의한 치골 부위의 지방을제거 후에 시술이 필요한 경우에 한정해서 시술하고 있으며, 그러한 부분에 대한 교정 사례는 본원을 방문하시면 수술 전후 사진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마노메디에서는 기존에 음모 제거를 통해(치골절개) 시술되었던 이러한 길이연장을 음모 제거가 필요 없는 최소절개를 통해서 길이연장(함몰음경 교정)과 굵기확대, 귀두확대, 조루수술을 동시에 가능한 시술을 개발해서 국내외 최초로 공식 학회에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즉, 음모 제거에 따른 불편이 없고, 기존 치골(음경뿌리부분)절개 시 나타나는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으며, 함몰음경 교정 방법을 최소절개를 통해서 가능한 방법으로 개발하게 되었고, 이러한 부분을 2003년 초 전체 비뇨기과 의사를 대상으로 한 음경확대 강좌에서 이러한 수술 방법을 먼저 선 보인 뒤, 2003년 대한비뇨기과학회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국내.외 발표하여 수술적 방법을 검증받았으며, 2004년에는 전국의 비뇨기과 의사 강연 초청으로 이러한 수술을 비디오를 통해서 전체 수술과정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공개 강좌에서 치골절개를 통한 고전적인 음경확대 수술 방법을 "고식적(기존절개) 음경확대술"로 마노메디의 최소절개술을 "신절개법"으로 학회에서 소개한 것도 기존의 치골절개로 나타난 이러한 부작용을 개선한 것으로 평가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마노메디의 최소절개술은 그 동안 꾸준한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음경확대에 필요한 5단계에서 모두 업그레이드되어 발표 당시의 시술과는 효과, 상처 회복 속도에 더욱 좋은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업데이트된 내용으로는 이식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법(Multi-slit technique)이 2006년 국내외 최초 개발되어 국제학회에 발표되었고, 발기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의학적 검증된 방법(경구용 야간 발기 억제제)이 적용되어 당일 하루 방문 시스템에 최적화된 수술 방법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 국제학회 발표 채택)
![]() [음모제거 없어 최소절개를 통한 자가진피와 저장진피 이식]
마노메디의 수술 방법의 특징은 음모 제거에 따른 불편감이 나타나지 않고, 치골절개시 나타나는 부작용이 없으며, 기본적으로 인체에서 혈류 공급과 탄력이 가장 풍부한 부위의 최소절개를 통해서 시술하기 때문에 다양한 임상 응용 시술이 가능하고, 수술 후 모양이 평생 유지가 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시술 결과를 얻을 수가 있고,
수술 후 관리는 상처가 회복되는 일주일 정도 야간 발기를 억제해서 상처 관리가 용이하기 때문에 집에서 자가 치료를 통해서 간편하게 치료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마노메디에서는 첨단 멀티 상담을 통해서 수술 받는 분의 목적이나 여건에 따라서 다양한 부위의 절개, 다양한 재료를 통한 수술을 통해서 수술 받는 분의 목적이나 선호도에 최적화된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은 편안하게 방문하셔서 상담을 통해서 결정하시면 되며, 다양한 수술 사례에 대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본원의 이러한 수술 결과 약속에 대한 책임 보상제를 도입해서 시술하고 있으며, 이러한 부분에 대한 국제 공인(ISO 9001 인증)을 통해서 신뢰성 있는 보장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