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cm 절개(내시경)로 확대가 가능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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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 이하 절개(내시경)로 확대가 가능한가?
마노메디의 경우 2003년 최소절개를 이용한 복합음경귀두확대술을 국내외 최초 발표하였고, 이후 각 시술 분야에 단계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현재는 최소절개를 통해서 함몰음경 교정, 음경확대, 귀두확대, 함몰음경 교정과 같은 모양적 교정은 물론 조루와 발기부전과 같은 기능적 교정을 동시(1석 5조 복합수술)에 가능한 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음경확대의 경우 시술하는 재료 선택에 따라서 이식법을 통한 시술의 경우 자가진피지방 시술법과 자신의 재료를 대체하는 대체진피(저장진피)를 이용한 시술로 나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이식을 통한 시술의 경우 이식 재료를 삽입하기 위해서 최소 한의 절개에 필요한 크기는 대략 2-3cm 정도입니다.
그러한 공간으로 이식하는 절편이 통과해야 하고,음경확대는 물론 함몰음경 교정, 귀두확대, 조루와 발기부전에 대한 기능적 교정을 동시에 시술하기 위한 최소한의 절개 크기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의학적으로 1cm 이하의 절개를 통해서 이식을 이용한 시술은 어떠한 방법을 이용하더라도 불가능합니다. 만약 1 cm 절개나 그 이하의 크기를 이용한 시술이 있다면 바로 그 공간으로 통과 가능한 주사 바늘을 통한 약물이나 지방을 주입하는 시술을 의미합니다.
일부 병원에서는 그러한 시술을 내시경이 통과 가능한 크기라고 해서 내시경적 음경확대술이라고 명칭하지만, 실제 내시경을 이용한 시술이 아닌 내시경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를 이용한 시술이기 때문에 지방이나 약물을 주사기를 통해서 주입하는 시술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기존의 화학적 약물 주입이나, 지방을 주사기를 통해서 주입하는 시술은 주입된 부분의 약물이나 지방이 음경 내에서 고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주입 후 시간이 지나면서 모양적 변형이 반드시 나타나게 되고, 주입된 양의 절반 이상에서 흡수가 이루어집니다.
또한 원통형 구조이기 때문에 주입된 지방이나 약물이 음경해면체 상부 부위에서 요도 부위의 하방으로 흘러 내리게 됩니다.
성형외과에서 지방을 이용한 시술의 경우 이마나 볼의 살을 도톰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이러한 부위는 마찰이 최소화되는 부위임에도 불구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흡수가 일어나서 대부분 일정 기간 지나서 반복 주입하게 됩니다. 주름살을 펴거나, 입술을 도톰하게 이용되는 보톡스의 경우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흡수가 일어나기 때문에 역시 이러한 시술의 경우도 반복해서 재 주입하게 됩니다.
하지만 음경의 경우 타 인체 부위와는 달리 원통형 구조이고, 실제 성관계 시 많은 마찰이 가해지기 때문에 타 신체 부위에 주입된 지방이나 약물보다 훨씬 빠르게 흡수가 되며 모양적 변형이 크게 나타납니다.
 그 외에도 주입된 지방이 음경 내에 특정 부위에 뭉쳐서 nodule(덩어리)을 형성하거나, 석회화 현상(calcification)이 나타나서 특정 주입된 부분이 딱딱해지거나, 주입된 지방이나 약물이 음낭 내로 움직이면서(migration) 음낭 부위에 뭉쳐서 보기가 흉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위의 지방 주입법을 통한 음경확대의 경우 국내외 적으로 이러한 부작용에 대한 많은 논문이 발표되고 있고, 현재까지 국내에서 지방 주입을 통한 시술 방법에 대한 어떠한 결과도 정식 학회에 보고되고 있지 못하는 이유는 음경확대에 있어서 지방이나 약물 주입의 경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지방 주입법을 통한 시술을 이용하면서 절개를 0.5cm 이하의 절개를 통해서 시술하여 최소절개술 2-3cm의 절개보다 적은 절개로 시술하기 때문에 최소절개술 보다 진화된 3세대 시술로 표현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그러한 시술은 내시경을 이용하는 새로운 시술도 아니고, 절개를 이용한 시술도 아닌, 주사기를 0.5cm 공간을 통해서 지방이나 약물을 주입하는 시술을 의미합니다.
마노메디의 경우 이러한 주입법을 통한 시술을 시행할 때는 반드시 시술 받는 분들에게 주입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그러한 부작용의 가능성을 설명하고 시술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방 주입을 이용한 시술의 경우 1980년대 초부터 시술되어온 시술이고, 마노메디의 최소절개술의 경우 2003년 국내외 최초 발표 후 매년 시술 방법을 업그레이드 해 오면서 현재는 함몰음경 분야, 귀두확대, 음경확대 이식 분야에서 의학적으로 가장 최신 이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마노메디의 경우 음경재건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와 전문적인 진료 영역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타 병원서 시술한 모양적 교정을 위해서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방문하신 분들 대부분은 지방이나 약물을 주입 후 모양적 변형이 나타나서 그러한 부분을 교정하는 분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본원을 방문하시면 그러한 많은 사례와 그러한 부분에 대한 성공적인 교정 사례의 확인이 가능합니다.
현재 의학적으로 모양적 변형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함몰음경은 물론 조루와 발기부전에 대한 기능적 교정을 동시에 가능한 것은 자가진피나 저장진피(대체진피) 이식법을 통한 시술입니다.
음경확대에 사용되는 저장진피(대체진피)의 경우 현재 뇌수술이나 심장수술 시 자신의 조직을 대체하는 재료로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고, 그러한 안전성 때문에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료의 경우 영구적인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모양적 변형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러우면서도 영구적인 효과를 원하는 경우 가장 적절한 선택이 됩니다.
마노메디의 경우 그러한 시술을 현대 의학에서 가능한 최소 절개를 통해서 시술하며 이러한 최소절개를 통한 음경확대, 귀두확대, 함몰음경 교정, 조루와 발기부전에 대한 기능적 교정을 국내외 최초 발표는 물론 국내외 전문가 집단에서 공식 학회를 통해서 본원의 시술 방법과 결과를 공개해 오고 있으며, 검증 받아 오고 있습니다.
또한 마노메디의 최소절개술을 이용한 시술의 경우 자연스러운 결과는 물론 상처 회복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시술 방법을 국제학회를 통해서 검증 받았고, 이를 통해서 당일 하루 방문에 최적화된 시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