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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절개 최초 논란? |
최소절개 발표 과정의 관한 의학정보 모순이라는 일화를 잘 아실 것입니다. 방패와 창을 파는 주인이 이 방패는 세상의 어떠한 창도 막아냅니다.
이 창은 세상의 어떠한 방패도 막아냅니다. 이러한 부분을 모순이라고 합니다. 마노메디에서는 2003년 대한 비뇨기과학회를 통해서 국내외 최초로 “최소절개를 이용한 복합음경귀두확대술”을 국내외 최초로 발표했습니다.
KBS 건강 365
주간동아 명의를 찾아서는, 독자들의 올바른 의료기관 선택과 효율적인 치료를 돕기 위해 각과별 "명의"와 전문클리닉을 소개한 내용 중 비뇨기과 분야에서 마노메디 비뇨기과가 선정, 코너를 통해 소개된 것으로 독자들과 그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기획/ 취재 최 영 철 기자 발표 장소는 2003년 대한비뇨기과 추계 학술대회장이며, 발표자는 마노메디비뇨기과 의료진인 그런데 또 다른 비뇨기과에서도 최소절개 복합음경귀두확대술을 국내 최초로 발표하고, 방송에도 최초로 보도되었다고 주장합니다. (?) “의학적 발표”라함은 해당 전문학회에 그러한 부분을 검증할 수 있는 전문의사들의 토의와 검증을 거치는 것을 말합니다. 마노메디 의료진의 경우 2003년 대한추계 비뇨기과학술대회에 전국의 비뇨기과 의사를 대상으로 발표했고,
(2003년 대한 추계 비뇨기과학술대회 최초발표중인 전훈석 원장) 이러한 발표 부분은 위에 나와있는 “KBS 건강 365”와 의학전문 기자인 최영철 기자에 의해서 “주간 동아”에 국내 최초로 보도되었습니다. 현재 타 비뇨기과에서도 최소절개 복합수술을 국내 최초로 발표하고, 방송에 최초로 보도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에 발표했는지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방송에 국내 최초로 보도되었다고 하는 것은 케이블 TV 광고에 해당합니다. 중앙일보 신문에 보도되었다고 하는 부분도 중앙일보 별첨 광고지면에 취재원이 없는 기사식 광고를 언론 보도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정식 기사라면 취재원이 있는 기자에 의해서 보도되며, 별지 광고면에 따로싣지않습니다.) 마노메디에서 2002년부터 1년 여간의 임상 경험 끝에 얻은 시술 방법과 결과를 2003년 대한 비뇨기과 학술대회를 통해서 전국의 비뇨기과 의사를 대상으로 발표했고, 이런 이유로 2004년 남성 전문학회에 최소절개복합술강좌를 마련해서초청 강좌를 마노메디 의료진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은 비뇨기과 의사라면 모두 잘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표한 적도 없으면서 국내 최초로 발표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넌센스이며, 더구나 신문에 기사식 지면 광고를 이용해서 그 부분을 언론에 최초 보도된 부분이라고 주장하는 부분은 광고를 기사로 오인하게 하는 허위.과대광고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의학적 최초 발표와 언론보도는 마노메디가 국내 최초이며, 정식 언론 보도도 마노메디의 최소절개술에 관한 보도(주간동아,KBS 건강365)가 국내 첫 정식 언론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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