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Q&A
수술체험기
| 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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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도 안 되고, 성기는 점점 더 작아져가고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가까운 곳에 동지가 있더군요. 친구소개로 병원에 갔습니다. 임플란트와 확대수술을 상담 받았습니다. 고민하는 제 모습에 다른 곳에서도 상담 받아보시라는 상담실장의 말에 뭔가 고마움을 느꼈었네요. 친구에게 다시 물어보니 이미 자기가 다른 곳에는 다가봤다고 거기가 제일 괜찮다고 했습니다. 뭐 자기도 똑같은 수술했고 지금 잘 쓰고있다는 말을 들으니 따라가게 되더군요. 더 이상 고민 없이 임플란트 먼저 진행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우뚝 선 모양을 보니 없던 성욕도 갑자기 생기더군요. 시간이 지나 다시 병원에 가게 되고 확대수술도 했습니다.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했었는데 지금은 새로운 삶을 찾았고 마노메디에 올인하기를 잘했다고 생각이드네요. 내 돈 내고 한수술이지만 마노메디 병원에서 이렇게까지 잘해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느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