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Q&A
수술체험기
| 이렇게 간단하고 좋은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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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성기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어서 필드에도 자주 안 나가고 대중탕에도 잘 못갔던 환갑 넘은 남자입니다. 친구가 소개해 줘서 퀵 음경확대술을 받았는데 대만족이에요. 시간도 10분 이면 끝났고, 통증도 없어서 부인도 전혀 모르더라구요. 이 나이에 부인과는 관계는 없으니 부인 몰래 시술 받아도 전혀 몰라서 좋더라구요. 전보다 크기도 커지고 평상시에도 길어 보여 감사드려요. 이렇게 간단하고 좋은 것을 왜 이제서야 했는지 후회가 되네요. 3년후에 흡수되면 다시 방문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