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Q&A
수술체험기
| 자가 지방으로 수술 받았습니다. |
|
저는 6개월 전 수원에 있는 마노메디 비뇨기과에서 자가지방을 이용해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일명 자라형 고추라고 불리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얼마나 심한 상태였으면 소변 볼 때 팬티가 젖을 정도로 심했습니다. 지금은 제 음경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상태가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이즈까지 커져서 정말 아주 만족합니다. 수술 받을 때 원장님께 특별히 부탁드려서 복부 지방도 많이 뽑았습니다. 지금은 운동도 아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면 절대로 안 될 것 같아서..^^;; 수술하기 전 병원도 많이 알아보고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원장님이 정말 유명하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어요. 조금 더 커지고 싶어서 얼마 전 보충을 한 번 받았는데 너무 커진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네요.ㅠ 아무쪼록 수술 너무 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고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