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Q&A
수술체험기
| 이 더위에 남들은 미쳤다고 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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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기간을 이용해서 평소에 간절했던 남성수술을 받았습니다. 아마 남들은 이 더위에 수술 받았다고 알면 저를 미친놈이라고 할 수도 있을겁니다. 그만큼 저에게는 인생에 간절한 바람이었던 수술이었습니다. 남성으로서 크기나 기능 모든면에서 ,하물며 포경까지 안 되어 있어서 할 수 있는 모든 수술은 다 했습니다. 오늘 병원에 들러서 수술 부위도 확인하고 실도 제거하면서 후기 올립니다. 생각했던 것만큼 만족합니다. 이 더위에 고생한 보람이 있습니다. 부산점 김원장님 이하 실장님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