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Q&A
수술체험기
| 알아보다 보낸 시간이 아까워요(부산점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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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후반의 부산 사람입니다. 수술에 관심을 가지게 된건 결혼 후 부터입니다. 사이즈도 사이즈이지만 조루가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몇 년을 보냈고 그러던 중 마노메디를 알게 되어 용기를 가지고 상담을 받았습니다.
친절한 원장님의 설명을 듣고 이왕하는거 확대수술까지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평소 발기시 길이는 보통이었지만 평상시 사이즈가 왜소함을 느끼던 차에 잘 됐다 싶었습니다.
수술은 마취시가 좀 따끔하였고 그 이후로는 별로 아프다는 느낌없이 수술이 진행되었던거 같습니다. 수술은 제가 포경수술까지 같이 하느라 1시간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수술 중에 핸드폰으로 게임하면서 시간을 보내니 금방 끝이 나고 퉁퉁한 모습을 보니 뿌듯함도 느꼈습니다.
수술 이후 새벽에 발기통이 있긴하나 못 참을 정도는 아니며 기분 좋은 통증이랄까? 나쁘진 않았습니다.
현재 매우 만족하는 상태이며 지금은 몇년동안 알아보다 보낸 시간이 너무 아깝기만 합니다. 진작 할껄.... 안녕히 계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