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Q&A
수술체험기
| 유학생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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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에 사는 유학생입니다.
여기에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대중 목욕탕이 있는데요 현지인들에게 상당히 인기를 얻고 있죠. 미국생활 6개월전 저는 사실 작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니더군요 미국 현지인들과 비교한 저는 정말 작다는 느낌만 들더군요 그렇게 여름방학이 시작 되고 저는 한국에 잠깐 들어 왔죠...
여기 저기 현수막에 확대수술전문, 자신감을 찾아 드립니다. 이런 문구의 현수막을 접하게 되었고 때마침 저희 집 베란다에 부천 마노메디 비뇨기과 파란 병원 간판을 보게 되었고 인터넷 검색을 하고 예약을 잡아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당시 3일 뒤 면 미국으로 돌아가야 하고 해서 원장님 상담을 받아 보았는데요. 가능하다 저희 사이즈에서 어느정도 더 키울수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을 듣고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대략 30분 지났을까요? 원장님께서 수술을 끝났다고 하셨고 그렇게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2년정도 지난 지금 저는 현지인들과 당당히 대중 목욕탕에서 함께 목욕할수 있게 되었지요. 7월 한국에 들어갈 때 한국 유학생 몇 명을 데리고 가는데 부천 마노메디 비뇨기과를 추천해 주었거든요. 그때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