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Q&A
수술체험기
| 이제 더 이상 발기 때문에 고민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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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원점에서 발기 임플란트 수술 받은 60대 노00입니다.
지금 수술 받은 지 6개월이 되어 가네요. 당뇨 때문에 발기가 거의 되지를 않았습니다. 이 방법 저 방법 써 봤지만 큰 효과를 못보고 늘 실망하기만 했었어요. 그러다 보니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고 흥미까지 잃어갔습니다.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수술 쪽 방법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임플란트 수술 이라는게 있더군요. 내가 원할 때 발기를 시킬 수 있는 수술방법이어서 제게는 딱 맞다고 생각했습니다.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음으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원장님과 상담을 하고 수술일정을 잡았습니다. 수술당일!! 긴장이 되더군요. 원장님께 잘 부탁드린다는 말과 함께 잠이 들어버렸어요. 깨어보니 수술은 다 끝나있었습니다.
조금은 불편하고 통증은 있었지만 이 정도 쯤이야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수술 후 3일 정도는 병원에 꾸준히 방문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임플란트의 경우 수술초기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하셔서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수술 후 3개월째부터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3개월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지금은 아무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간과 비용 그리고 노력의 결과물이라고나 할까요? 너무 좋습니다. 아무 문제없이 수술 잘 해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신 실장님과 간호사 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