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Q&A
수술체험기
| 강남점에서 수술받은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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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노메디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작년5월에 수술받은 사람입니다. 잘들계시죠? 빠른시간안에 감사인사겸 원장님도 뵐겸해서 찾아 뵙겠습니다. 오랜만에 마노메디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이런저런글들을 보니 예전에 제가 처음으로 확대에 대한 마음을 갖고 사이트를 살펴보던 기억도 나고 체험기란도 있고해서 제얘기를 다른 분들에게 드리고자 어렵지만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항상 제성기에 만족감도 없었고 심지어 같이 사는 마누라 한테도 좀 작다 라는 소리를 들으며 자존심에 상처도 입고 무시아닌무시를 당하는것 같기도 하고 해서 여러 사이트도 광고도 보고 제작고 약한 성기를 어디다 맡기나 하며 조사를 하던 도중 마노메디를 알게 되었습니다. 상담사의 박력있는 설명과 방문시에 타병원과는 달리 원장님과 단독으로만 상담해주는 부분 조목조목 설명해주시는 부분 아! 이병원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중에도 재미난 말씀 아프지 않냐는 말씀등으로 수술을 받고 있는 지조차 모르고 편하게 수술받고 나와 여러가지 친절한 설명을 듣도 또 치료받으로 와서도 여러간호사님들께서 잘 치료해주시고 이런저런 말씀도 해주시고 너무 좋게 치료를 끝내고 지금까지 아무탈없이 마누라한테도 정말 잘한거 같다 라는 말을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마누라가 인정해주니 어디가서도 자신감이 생기며 마누라도 저한테 대하는 테도가 저만 느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예전하고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마노메디를 선택해 이렇게 멋진생활을 하게된 제 자신에게도 감사하지만 이런 저를 지금과 같이 만들어주신 마노메디 원장님과 처음상담해주신 박력있는 상담사님 수술후 여러과정을 잘 이해시켜주신 실장님 치료과정동안 친절하게 잘해주신 여러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 꼭 마노메디를 선택하시라고 말씀 드리진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한번이라도 상담을 받아보신다면 여러가지 생각했던 부분이 많이 달라지실수도 있고 하니 꼭 한번 상담을 받아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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