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Q&A
수술체험기
| 시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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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바세린수술받았었는데 블로그 하시는거 첨 알았네요 잘지내시죠? 엊그제 처음으로 관계를 해봤는데 애엄마가 참 좋아하더라구요.
정말 진작할껄 그랬단생각이 ㅡㅜ 저는 커서 좋아할줄 알았더니 그동안 말은 제대로 못했지만 아플때도 있었고, 옆으로만 크니깐 찌르지를 못해서 좋지도 않았다고 하더군요. 정말 큰 착각 속에 살았었네요
다른병원에서는 2~3번 수술을 해야할거라고 하던데 원장님께서 한번 해보자고 하셔서 한건데 믿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또 궁금한점 있으면 연락드릴께요 ^^ ㅅ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