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전역후 친구들과 방탕한 생활을 하게 된 저는 바세린 (연고)를 친구들과 넣게 되었습니다.
저의 나의 44세 아직 결혼도 못하고 여자친구 또한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 근방에 있는 비뇨기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거기 원장님과 상담후 저에게 부천 마노메디 비뇨기과를 적어 주시면서
거기로 가 보라고 하시더군요. 거기까지 가는것도 귀찮고 해서 그냥 지갑속에 넣어 두고 그렇게 몇달정도 보내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어릴적 함께 어울리던 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술자리에서 예전에 넣었던 바세린 얘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녀석은 집사람의 권유로 부천 마노메디에서 제거 수술을 했다고 하더군요. "너두 한번 가봐 " 하길래..,
친구에게 물어 부천 마노메디 비뇨기과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처음 어색할줄 알았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편안하게 대해 주시더군요..
남자들 뿐이여서 그런가 ...
원장님의 열정적인 설명을 듣고 저의 컴플렉스상담후 저는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부러 월차에 년차 전부 휴가까지 내어 2주일간 쉰다고 하니깐... 그렇게 까지 할 필요 없다고 하더군요
1시간정도 지났나... 다 되었다길래... 입원실을 물어 보니 퇴원하라는 겁니다.
아프면 어떻게 하냐고 하니 거기 실장님께서 처방전을 주시면 걱정하지 마세요 안 아파요... 발기했을때 빼고는
일상 생활 가능해요 하시더군요 그렇게 집으로 왔습니다. 정말 안아프더군요. 신기했습니다 설마 수술 안하고 그냥 붕대만 묶은거 아냐?
뭐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 였습니다. (아까운 월차 년차 휴가 돌리도....ㅠㅠ)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내요. 아직 여자친구는 없지만 요즘 대중탕에 가서 목욕도 하고 아버지 등도 밀어 드리고 있어요
그리고 바세린 제거 하면 작아 진다고 하던데 저는 확대 까지 함께 해서 인지 예전과 별다른 거 못느끼고 있습니다.
오히려 성관계시 예전보다 휠씬 좋아진것 같아요 조루증도 없어진듯 하고요... 바세린때문에 쓰리는 현상도 없이지고
요즘 섹스할 맛 나서 정말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