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Q&A
수술체험기
| 마노메디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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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전 마노메디 비뇨기과에서 수술받은지 3년되는 박가입니다. 3년이 지난 지금도 전 여전히 만족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확대수술을 받은것이 잘못되어 한참 고민과 번뇌와 정신병까지 얻은 저였습니다. 여러병원을 다녀도 수술을 할수 없다고만 하고 피하기가 일수 였지만. 마노메디 비뇨기과 원장님은 절 피하시지도 않고 말씀도 잘해주시며 자기를 한번 믿어볼수 있겠냐며 얘기를 하셔서 그래 어차피 더이상 잘못될 것도 없다 싶기도하고 원장님의 말씀이 너무 믿음도 가고 해서 그날 바로 수술을 결정하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치료도 잘해주시고 항상 이런 말씀 저런말씀 저한텐 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들만 어찌나 그렇게 잘하시는지 하하 제가 농담으로 원장님께 국회나가보라고 했던말이 기억납니다. 그당시 제거와 다시확대수술과 만곡증 수술까지 다했는데 지금도 너무 만족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어 다시한번 마노메디 비뇨기과 원장님과 직원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조만간 찾외뵙고 감사인사 전하겠습니다. 일이 바뻐 그이후로 잘 찾아뵈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다시 찾아뵐땐 좋은 술 가져다 그리겠습니다.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