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메디 비뇨기과

본 체험기는 수술 받은 환자가 직접 작성하였거나 환자동의 및 확인서명을 받은 후 게재한 내용임을 알려 드립니다.

원장님, 실장님.. 감사합니다.

원장님, 저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

올 석가탄신일에 갑자기 전화드리고 수술받은 김기범입니다.

전날 애인이랑 관계도중 너무 일찍 사정해서 애인이 투덜거려서 홧김에 바로 즉흥적으로 수술에 임하게 되었었죠..

수술한지 반년 정도가 지났는데 지금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그 애인 버리고 다른 애인으로 갈아탔는데 저도 그렇고 애인도 그렇고 좋아하네요..

다음주에 제 친구 녀석 2명 전화 예약후 방문할 겁니다.

그 녀석들도 잘 해 주세요..(지난번에 소개받아서 오면 수술비 할인해 주신다고 하신거 잊으시면 안됩니다. )

원장님과 수술실장님들 모두 너무 잘해주셔서 언제 커피한잔 사들고 방문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마노메디비뇨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