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Q&A
수술체험기
| 이제 골프가 자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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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은 군산이고, 집은 대전에 있어 올 9월초에 대전점에서 이진하 원장님께 수술받은 올해 환갑인 김성주라고 합니다. 발기시에는 웬만큼 크다고 생각되지만, 평소에는 함몰되고 쭈글거려서 항상 자신이 없어서 골프를 쳐도 샤워장에만 가면 주눅이 들었던 아픈 추억이 있어요.. (아마 많은 분들이 저같은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2년간 고민하다가 상담도 2번 정도 받고 겨우 마음을 잡고 올 가을부터 자신감 있게 라운딩을 하고자 수술을 받게 되었지요.. 이번 10월초부터 5회 라운딩을 하면서 자신감 있게 샤워장에도 들어가고 주위 친구들 조차도 수술 했는지를 모를 정도로 자연스럽게 확대가 되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발기시에도 어느 정도 커지지만 평소에 자신감 있는 성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동료들이나 친구들 중에 해바라기나 지방을 넣은 사람들은 대번 표시가 나더라구요.. 아직은 수술 부위가 약간 올라와 있어 조금 표시는 나지만, 3개월만 지나면 표시가 안 난다는 말씀을 들으니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대전점 2분의 실장님도 너무 멋지고 친절해서 자주 놀러 가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원장님!! 네비도 호르몬 주사 5만원 할인해서 25만원에 주사해 주신다는 약속 있으시면 안 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