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Q&A
수술체험기
| 감사..감사... |
| 난 김해에 사는 40세의 건장한 대한민국 남자다. 그런데 유독 아랫도리 밑이 늘 신경이 쓰였다. 평소 크기가 작은것 같고 사정 시간도 짧은것 같은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인터넷 상으로 여려 병원을 검색하였고 그 중 부산마노메디를 알게 되엇는데 마노메디를 선택한 것은 과대광고를 하지 않는것 같고 원장님과 전화 상담 과정에서 친절하고 정확하게 설명 해 주셔서 선택하게 되었다. 그런 후 다음날 수술 예약을 하고 또 차일피 미룰것 같아 바로 수술을 하기로 하였다. 수술날 떨린 마음으로 병원 방문후 원장님과 수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다시 듣고 수술을 하였다. 수술시간은 복합수술과 포경수술 같이 해서 1시간 정도 걸린것 같다. 마취 주사 맞을때 빼곤 아픈지 몰랐다. 수술후 붕대에 감긴 음경을 보니 덤직하고 우람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이대로 쭉 갔으면 하는 생각......... 수술후 샤워, 목욕, 소독하는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고 귀가하는데 운전하는데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 집에서 자가 소독하고 샤워 하는데도 편했고.... 새벽에 발기통이 조금 있어서 불편한 정도... 2주후 실밥을 뽑는데 붓기도 빠지고 잘 아문것 같고 표시도 나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좋았다. 지금 보니 귀두도 커지고 둘레도 굵어져서 대단히 만족스럽다. 아직 사용을 못 해 봤지만 빨리 시간이 지나서 사용해 보고 싶다. 물건을 보니 정말 잘한것 같고 더 빨리 할걸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 운동후 목욕탕에서도 자신감 있게 다닐수 있을거 같다. 사회 생활도 자신감이 생기고 대인 관계도 더 자심감 있게 하고... 하여튼 이 수술이 나의 제2의 인생을 살게 해 주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