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Q&A
수술체험기
| 밤의 황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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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흥쪽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잠자리 할 기회가 상당히 많습니다. 근데 이게 언젠가부터 말을 좀 안 듣기 시작하더니 최근에는 아주 실망스럽기만 했습니다. 병원을 찾았고 호르몬 치료와 태반 그리고 발기강화주사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3개월 정도 되었는데 몰라보게 많이 좋아진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 굿~!! 입니다. 지금은 호르몬은 중단했고 태반은 꼬박꼬박 챙겨 맞고 있습니다. 물론 주사도 예전보다는 아니지만 꾸준히 사용하고 있구요. 좋아졌다고 중단하면 또 안 좋아 질까봐...^^;; 한 번 치료할 때 확실히 하려고 합니다.~!! 암울할 때 원장님을 만나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싶습니다. 정말 감사 드리구요~!! 실장님 ~!! 써비스 팍팍 부탁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