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Q&A
수술체험기
| 여름이 오기전에 큰 결심하고 후다닥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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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초반의 나이에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마음은 오래전부터 왜소한 성기와 기능적인 문제로 수술을 해야겠다고 했으나, 막상 할려고 하면 용기가 나지 않아서 미루고 미루고 하다가 60대가 됬습니다. 이번에서 큰 용기를 내어서 여름이 오기전에 큰 결심하고 예전부터 찜해 두었던 마노메디 부산점 문을 두드렸습니다. 막상 해보니 수술 시간도 짧고 큰 통증도 없고 의외로 수술이 간단하였습니다. 수술도 아주 잘 되었구요. 직원분들과 원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소개 많이 해 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