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메디 비뇨기과

본 체험기는 수술 받은 환자가 직접 작성하였거나 환자동의 및 확인서명을 받은 후 게재한 내용임을 알려 드립니다.

나는 토끼

안녕하세요. 생김새는 곰같이 생겼지만 사정속도는 빛의 속도인 30대 남성입니다.
맨날 잠자리마다 여자친구에게 눈치가 보이고 남자구실을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점점 잠자리도 피하게 되더군요.
매번 다른 것을 할 때도 자존감이 떨어지는 느낌도 들고 힘들던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운전을 하는 중에 마노메디비뇨기과 수원점 간판을 보고 일단 가보자는 생각으로 내원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상담을 하면서 마음이 조금씩 진정이 되더라고요.
마침내 저에게 맞는 수술을 찾았고 신경차단술이라는 수술을 하면서 동시에 귀두지방이식을 동시에 했습니다.
다행히 수술은 잘 마무리 되었고 4개월이 지난 지금은 걱정없이 생활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