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Q&A
수술체험기
| 헌집 줄게 새집 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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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입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성기가 민감해지기만 하고 볼수록 크기에 대한 불만도 많이 생기더라고요. 여자친구는 아직 20대인데 저 같은 사람 만나서 만족도 못하고 애써 좋다고 해주는 여자친구를 보면서 저의 성기를 업그레이드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 앞에 있는 마노메디 비뇨기과를 방문 하였습니다. 당당하게 들어갔지만 솔직히 많이 무섭기도 하고 부위가 성기라서 많이 민망하였는데요. 다행히 실장님께서 상담을 잘해주셔서 긴장감도 풀리고 마음에 드는 수술을 찾았습니다. 1석5조라는 수술을 진행하기로 하였고 저는 겁이 너무 많아서 수면마취로 수술을 하였고 수술을 받고 1주일정도는 고생하였지만 그 이후에는 괜찮더라고요. 반년정도가 지난 현재에는 여자친구에게 사랑 듬뿍 받으면서 살고 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