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Q&A
수술체험기
| LTE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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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정시간이 너무 빨라서 걱정이 많았는데요. 가면 갈수록 민감해 지는 것 같고 너무 창피해서 성관계를 피하게 되더군요.. 여자친구도 자기가 생각을 하여도 너무 심하다고 생각을 하였는지 수술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을 해주더군요. 결국 저는 떨리는 마음으로 지인이 소개시켜준 마노메디 비뇨기과로 향하였습니다. 일단 민감도 검사를 하였는데 예상대로 제 성기가 조금 많이 민감하다는 결과가 나왔고 망설임 없이 조루수술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어느덧 수술한지 7개월이 지났고 사정시간이 엄청나게 늘어난 것은 아니지만 평균적으로 많이 늘어나서 여자친구와 만족하면서 살고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