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Q&A
수술체험기
| 친구 따라 강남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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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가 봐도 지극히 평범한 30대입니다. 몇 개월 전쯤인가 사업을 같이하는 친구가 음경확대 수술을 받았다고 자랑을 하더라고요. 저의 생각에는 그냥 조금 티가 나는 정도 이겠구나 생각하고 확인하여 보았더니 생각보다 꽤 커졌더라고요.?? 사실 저도 작은 편이어서 상담이라도 받아 볼까 하는 마음에 동료가 수술 받은 마노메디비뇨기과 수원점에 전화를 걸어서 상담예약을 잡고 다음날에 바로 갔습니다, 그래서 검사를 받아보고 상담한 결과 저에게는 지방이식수술이 저의 몸에 제일 맞다는 결론이 나왔고 이미 결심을 한 저는 할부로 결재를 하고 자세한 설명을 듣고 수술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전신마취가 아닌 수면마취로 수술을 진행한다는 말을 듣고 1시간정도의 수술을 잘 끝내고 3개월이 지난 지금, 만족스럽게 사용하면서 살고 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