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메디 비뇨기과

본 체험기는 수술 받은 환자가 직접 작성하였거나 환자동의 및 확인서명을 받은 후 게재한 내용임을 알려 드립니다.

어린나이에 굴욕

20대 중반인 대학생입니다.
저보다 3살 더 많은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었습니다.
원래 그랬던 것은 아니지만 관계를 하도 많이 해서 그런지 삽입후 사정을 1~2분만에 하게됬습니다.
여자친구는 항상 그것에 대한 불만이 많았고 저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관계하는 것을 일부로 피하는 찌질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피하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되었고, 앞으로도 쭉 이렇게 끝이 날것만 같은 불안감에 휩싸여 있었는데요.
동네를 지나가던 중 수원 마노메디비뇨기과 간판을 보고 바로 방문을 하였습니다.
비뇨기과를 수술 때문에 간적은 처음이어서 그런지 많이 민망했습니다. 그것이 보이셨는지 제가 민망하지 않게 설명을 잘하여 주시더라고요.
몇 가지의 검사를 하고 신경차단술이라는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3개월이 지난 지금은 새로운 여자친구에게 사랑받고 잘 살고 있네요.